안녕하세여 ..


한없이 마음약한 굴수입니다 ..


얼마전에 천술님이 올리신 글 보셧겟지만  ...


필드에서 만큼은 가장 상위 포식자인  필쟁러 입니다


필쟁러....


피도 눈물도 없이 유저들을 학살하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


전 안그렇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는 불쌍한 호드유저들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굴수입니다 ..


호드유저분들 !


앞으로 필드에서 저한테 쫒겨 도저히 도망칠 방법이 없어 접종을 해야할지 무덤부활을 해야할지 망설이실때


큰맘 먹고 한번 일어나셔서 저한테 무릎을 꿇어 보세요  ...


그럼 그순간부터 마음이 약해진 전 미련없이 다른 호드유저들 찾아서 떠날겁니다 ..


그순간부터  타켓에서 벗어난 님은 맘껏 퀘스트를 하던 아니면 자유를 얻은 기분으로 말을 타고 이리저리 미친듯이


뛰어다니던 그건 여러분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