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잘 안되고 투기장도 안되고 살도 계속찌고 우울감 늘어나고 뭐라도 해야되겟다싶은 강박에 밤도 꼬박새는 날이 늘어간다 딸딸이라도 쳐야겠다.. 유일하게 잘할수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