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추적을 하였으나 부캐들은 쟁오프 하고 다니는것으로 뵙기가 참 힘들엇네요

그러나 오늘 드디어 그분을 만날수 있었어요 " 장필우 " 기존닉: csex

잡을 호드가 많았지만 간절히 찾아 헤매었던 그분이 보이자 호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죠.

긴지 스샷을 찍을 예정이었으나 느조스 버프로 인해 얼라분들이 몇몇 공격하시는 상황과

빛보다 빠른 속도로 시체 빼는 그의 손놀림에 감탄하며 채팅창에서 그와의 인터뷰로 대신합니다.

2번 죽인후 그의 빡침이 느껴지더군요

첫번 죽인후 얼라분들의 공격에 한번더 죽일수 있을까 싶었지만 연막,도트 지운후 재은신후 가능햇어요

씨쎅아 너 2번 죽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린거 같냐 ㅋㅋㅋ 너는 물약 드링킹을 쿨없이 막 하시나봐요 ㅋㅋㅋ

너님은 물약 안빨아 주셧다니 땡쓰~ 앞으로도 계속 빨지말고 죽으면 된다 ㅋㅋㅋ

물약을 10개를 빨건 100개를 빨건 생존기 없으면 땡큐고 ㅋㅋㅋㅋ

너 때문에 박제된 애꿎은 니 "응딩이" 길원들만 죽으면 길원들이 슬퍼하잖니~

물약? 쿨기? 넌 뒷칙할때 물약,쿨기 다 있는지 다 확인하고 죽이시나봐요? ㅋㅋㅋㅋㅋ

한마디만 해줄께, 너 " 짝패 " 란 영화 봤어? 안봣으면 봐봐라 범수형의 명대사가 나오거든~

                        

                                         " 조시나 까좝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