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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01:28
조회: 695
추천: 2
이게평화일까![]() ![]() 벌써 에어컨 바람에 냉방병이 찾아와서 점심에 삼계탕 한 그릇 먹었지요 먹기 전엔 인삼주 한잔도 주더군요 오후 서너시쯤 바람 쐬러 나갔다가 민들레를 잠시 들여다보았읍니다 햇살 쏟아지는 길을 걷다 등에 땀이 맺혀서 소나무 그늘로 도망가 피톤치드를 잔뜩 들이마셨읍니다 집에서 챙겨온 미지근한 보리차 가방에 꺼내 마셨지요 평화로운 하루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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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바베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