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가 감을 잃은 것도 잃은거고..

현재 자기네들이 무슨 아티스트라도 되는 것처럼
1월 29일날 발매한다는 말을 저딴식으로 하네요?

그것도 출시 13일도 안남은 시점에서..-_-;;
이번 블컨 때 무조건 19년에 출시한다던 사람들이..
참 대단한거 같네요 ㅋㅋ


그리고 안내하려 온 email엔 사과 한마디가 없네요.


후..ㅋ 이메일에 있는 링크로 환불이 안되어서 문의로 남겼네요.

또 쉴더들 있겠지만.. 이런 상태면 앞으로 뭘 개발하던
얘네 좋은 꼬락서니 안납니다. 

앞으로 블쟈겜은 그냥 손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