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팩x리 라는 업체에서 물건을 받아서 


창원 댓거리 지역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요


너무 황당하게 근처 아는 지분이 오셔서 물건주는 업체에서


불과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곳에 자기 따님 가게를 오픈한다네여


저에게 물건을 줄때 다른곳에서 팔지 말라고 신신당부 해놓고 


이렇게 해도 되나싶네요 너무 화가나서 연근팩x리 사장님께 전화하니


내가 내가계 마음대로 못여나 그리고 내물건 내마음대로 하는데


댁이 무슨상관이야 미친 이러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화도 많이나 잠도 오질않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