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끌...우리 후배님들 본격적인 바쉬 회의가 시작되셨구만..

우리때는 주요 맴바끼리 횟집에서 한잔 하면서 2페이즈 공략회의를 했었더랬지..ㅎㅎ공대장 형님이 얼큰히 취해서 아주머니께 잠복꾼 한마리 추가요~~! 했다가 등짝 스매쉬 맞은게 기억에 생생하구만..ㅋ(맨탱 튼튼한게죄냐 형님 잘 지내슈?? ㅋㅋㅋ) 이 양반들 다른건 몰라도 그만큼 열정은 가득했었지...

후배님들 보니 그때의 열정 못지 않구만.. 바쉬 누님은 처음에 너무 어려워서 쉬바를 거꾸로 잘못 쓴것 아니냐고 블리자드에 항의하고 했더랬지..ㅋㅋ그만큼 어려웠다는 뜻이야-0-;; 나중에는 우리의 한끼식사에 불과했지만 말이지 쩝쩝..^^ 꺼억~

후배님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구만..곳곳에 정답과 오답이 산재하고 있지만 뭣이 중하더냐..눕히면 장땡일것을..;;ㅋㅋㅋ다들 보기 좋구만..ㅋ~ 한잔 했더니 헛소리가 길었네 그럼 20000~~



틀익 몇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