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뭐가 귀족클이 될지 몰라서 그런 현상이 적었었나..

틀래식은 오리클때도 그렇고 귀족이라 알려진 클래스들이 차고넘쳐서 오히려 흔해빠지게 됨


다들 시간에 쫒겨서 구직 쉬운걸 찾는건지
아님 현실에서 잘 못받는 귀족 대접을 게임에서 받고싶어서 그러는건지
아님 둘 다인건지


캐릭 추천글 볼때마다 귀족클이 뭐냐 묻는거보면 
겜 시작전부터 하고싶은거 선뜻 고르질 못하고 눈치부터 보는게 참 안타깝다.


쎄다니까 너도나도 키우는 양산형 흑냥이나
귀족이란말 듣고 키워진 어설픈 힐러들이나

어차피 이렇게 키우면 금방 접게 될건데, 그냥 하고싶은거 했으면 좋겠다.


대 도적 혐오시대에 꿋꿋이 키우는 그들처럼 말야.





난 틀익 몇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