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법있던 시절에는 버프 얼마나 꾸준히 받느냐를 보는 척도라는 논리라도 있었는데
불성에는 그것도 없는데 왜 메디안이 필요함?
요 얼마전에는 트라이시기의 역량을 볼수 있다는 말이 있던데 대부분의 막공은 트라이같은거 안하는데 대체 왜..?
그리고 오픈초기의 트라이팟이면 점수만 휙볼게 아니라 세부사항 뜯어봐야하니까 점수의미 없고..

올스타점수면 상대평가니까 상위권인 사람을 아 잘하겠구나 하는거 이해하겠는데 메디안은 도저히 쓸데가 생각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