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가까워지면서 수십번씩 올아오는 아지 똥글들을 적는 놈들에 대한 분석

0. 일단 아지글 싸는 놈들 중 정작 쳐먹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고정공대 도적/딜전은 절대 글 안씀
▶ 안그래도 골드 얼마 쟁여놓아야 안전빵인지,
   같은 공대 내 경쟁자가 누가될건지
   공장 탱전놈이 아지 먹겠다고 하진 않을지
   새로 들어온다는 공장지인 도적놈을 어떻게 모함해서 내쫒아야 되는지

   이런거 고민하기 바쁜데, 씨알데기없이 아지글을 왜 씀? 괜히 분위기 흉흉해지고 아지값 올라가는데..
   정작 쳐먹고 싶은, 쳐먹을 여건이 되는 놈들은 아지글 절대 안씀
   아지글 올라와서 개지랄들 떠는거 볼때마다 존나 짜증남



※ 그럼 어떤 새끼들이 지겹디 지겨운 아지글을 지금 이렇게 싸재끼고 있느냐?

1. 오리때 딜전/도적 하면서 존나 밀리딜 졸잼 개뽕맛을 쳐보다가
   실업과 모멸감과 바닥찍는 미터기 근딜순위등을 보고 견디지 못하고 타 클래스로 갈아탄 새끼들

▶ 이 새끼들은 그냥 지금껏 살아남은 다른 도적/딜전놈들이 쌍아지 들고 뽕차오르는걸 
옆에서 보는거 자체가 존나 배아프고 좆같거든...

그렇다고 막상 자신이 그 미칠듯한 실업률과 공대 공인 개쌍것 취급받는 천민으로 살아갈 자신도 없고,
경쟁에서 밀려나서 '타의에 의해' 근딜을 접은 늙은 조선김치 새끼들이 

나말고 다른놈이 아지드는것만으로 참을수 없는 배아픔에 벌써부터
아지가 10만 20만 30만 샤트경매 ㄱㄱ  이 지랄 싸면서 
어떻게든 결국은 아지를 먹어갈 그 놈들을 생각하며 미리미리 밑밥깔고 존나 여론조성하는거지...

너말야 너 이 헬조선 씹김치 린저씨같은 새끼야


2. 극한의 쌀먹충 새끼들
▶ 나도 말로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공대에서 이런 새끼들을 하나둘 보니까 그놈들이 실존한다는 믿기힘든
사실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뭔 씨발 아즈샤라 도검같은거 나와서 기본가에 팔리면 다음 넴드 잡기 직전까지 씨부렁씨부렁 일반창으로 존나
지랄을 해요 지랄을..

경매할때 추임새야 뭐 말할것도 없이 오리때부터 그랬고
"백승 저거 어제 다른공대에서 9만에 팔리던데..."
"도적님 저 도검 비스인거 아시죠? 지금 들고계신 둔기보다 몇단계 위임"
"와...저게 2만에 팔리네"

씨발 옆에서 저 지랄하는걸 쳐 듣고 있으면 존나 공창으로 개지랄을 하고 싶은데!!!

내가 씹천민 도적이라 뭐라 할수가 없음...그냥 나말고 입한사람 없어서 기본가도 아니고 1천골 내고 먹었어도
완소 술사님이 '쩝" 이러면서 불편해하시면  괜히 죄송한 시늉해야됨..씨발 새끼들

어쨌든 이런 진짜 병적이고 광적인 씹쌀먹 새끼들...경매에서 좋은템 싸게 팔리는거 보면 병나는 새끼들

이런 새끼들도 주로 글 싸는 주범임...이 새끼들은 아지노스 떴는데 5만 아래로 팔리면 진짜 혈압오르고 눈씨뻘개질 새끼들임




결론은 니들이 뭔 개지랄 씹지랄을 떨든말든

비싸게 팔릴템은 비싸게 팔리고, 싸게 팔릴 상황에서는 싸게 팔리니까 여론 조성한다고 개지랄그만하고

특히 딜전/도적 하다가 경쟁에서 밀려나서 쳐 접은 주제에 
아직도 딜전/도적하는 놈들이 아지먹는거 옆에서 볼생각에 배아픈 새끼들도 티 존나 나니까 그만좀 씨부려라 이새끼들아


아지는 골드가 문제가 아니야 이새끼들아

드랍되느냐 마느냐가 문제지...대가리 나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