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7506
2022-01-15 13:54
조회: 4,860
추천: 0
알고보니 더 쓸모있는 딜전의 외침.그냥 대충 툴팁보고 근딜팟에서 딜전의 존재는 전투력 300으로 머리속에 박혀있었고 그렇게 말해왔는데
이게 특성과 아이템 세팅에 따라서 더 높은 수치더라고. 기본 306 연마 후 -> 382 전침 강화 격노3셋+솔라직업장신구=100추가=> 482 근데 482가 끝이 아니라 분노전사면 광태에서 추가전투력 10%가 있거든 그래서 최종 558이 나왔음. 이 558은 개인 템 레벨에 따라서 더 오르기도 떨어지기도 하고. 전사 외침하나로 558의 전투력이 오르는데 파티에 고술이 있으면 얼마만큼의 전투력이 더 오르는지 레이드에서 확인해봄. 해분(전투력10%) + 대지력토템 = 542 해분은 전투력을 퍼센트로 올려주는 버프고 전사 외침은 고정값이기에 템이 좋아질수록 고술 버프가 더 좋은데(힘보석 세팅하는 징기, 고술은 아마도 해분이 더 많이 올려줌) 전사 외침이 고술의 해분과 대지력만큼의 전투력을 올려주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됐네. 그러니 거름전사 취직좀. 전침 전투력 100추가 아이템세팅을 할 때 찍으면 좋은 특성. 전침 2분 -> 3분
EXP
2,390
(95%)
/ 2,401
js7506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