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들이 라떼 지겹도록 해봤고 검사&하이잘 껌이라고 하길래
또한 사람들 PTR 하는거보니 넘나 수월하다고 해서

나의 PTR경험을 생각해보면,

1. 일단 PTR에 참여하는 유저 대부분이 열정유저 및 공장 출신이 많았음
(최소 공장 브리핑 하면 찰떡 같이 알아듣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말임)

2. 스펙이 2페 졸업급 + 보석이 3페보석이였음
-특히 이건 탱스펙에 상당히 큰차이인데  내가 야탱으로 참여할때 본섭과 피통이 2~3천정도 차이났음  2만 넘었던거같음.

특히 보기님이 단단셋팅에 상당히 잘하시는분으로 셋팅을 잘해오신분이 오셨었는데 (피통이 풀버프기준 2만 좀안됬던것같음, 어글도 잘잡고)

근데  다른날에 갔었던 보기는  셋팅을 못하고 본캐 바로복사하고옴 (극어글 셋팅이였음  마그눈장신구랑 이것저것)
피통 풀버프기준  1만 5천?정도였던거  같은데
일반몹에서 급사 겁나많이함

근데 본섭때 대부분 이보기님  셋팅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