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있었던 일인데
회사에 체대 배구부 출신인 여자직원 한명 있는데
저랑 친한데 제가 좀 말랐거든요 (168/58)
제 팔 보더니 갑자기 저랑 팔씨름하면 왠지 자기가 이길 거 같다고 팔씨름을 하자네요.
근데 운동했던 여자고 키도 엄청 커서 (본인피셜 182)
제가 순간 당황은했지만 그래도 설마 내가 지겠어 라고 생각해서
말이되는 소리를 하라고 응수했더니 점심내기하자고 덤벼보라고하길래
진짜 팔씨름 했는데 생각보다 힘이 너무쎄서 제가 완패했거든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따 밥사줘야하는데요
아니 점심은 그렇다치더라도 아무리 체급차이가 난다고하지만 남자랑 여자인데
힘에서 이렇게까지 밀린다는게 충격이네요.
저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