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현재 경매장에서 판매되는 영생(영원의생명)이랑 약초값에 따라서 가격이 바뀜. 

다크문 첫 달에 4~5만골이었고
다크문 2번째 달에 2만골까지 떨어졌는데
이번 3번째에 만골이겠거니 싶었는데 왜 아직도 16~17000골인지 의하한 사람들 있을텐데


약초는 값이 조금씩 싸져도 영생 값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35~50골이라서임(싸면 35 평균 45정도)
약초 첫달에는 5~6골, 두번째 달에는 3~3.5골 세번째 달인 현재는 2~2.3골 정도? 


또 지난 다크문 때는 경매장에 귀족3 매물이 1~2개거나 없을 정도로 사기친 누군가가 존재했지만
그 사기친 여파가 이번 달까지 이어지고 있기도 함.


이번 세번째 다크문 사절 오기 전까지 귀족3 물량이 더 생기지 않았겠느냐고?
맞음 생기긴했음. (경매장에 10개 초반대 본게 제일 많았음, 다른건 20~50개)


지난 달에 글쓴이가 귀족 3에 물려서 2~3만골치만 만들려고 했던 귀족을 3을 뽑기 위해서
8만골치를 만들게 됐고 온전한 카드는 간신히 한 벌 완성함 (귀족3 빼고 총 5벌치)


그리고 부족한 귀족3 최대한 싸게 사려고 한 달 내내 경매장만 들여다봤고
그나마 3천골이 제일 쌌던 시기라 다행히 이번 다크문 사절 오기 전에 다섯벌 완성함. 
(딱 이때가 경매장에 한벌 12~13000에 올라오던 시기)

나같이 물린 사람들이 많았을테고 그 물린 사람들이 필요했던 카드가 오직 3번이기 때문에


다크문 카드값 원가가 현시점 13~14000이라 그래도 그거 만들려고 도전해봐야 십중팔구 손해보는구조.
(3이 진짜 존나게 안나옴) 


첫번째 달부터 직접 만들어 잘 쓰고 있는데 앞으로 더 존버할지 말지 고민된다면
그냥 현재 영생 가격이랑 약초값을 경매장에 쳐보셈. 그게 싸지면 카드값도 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