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번의 경험을 통해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올하드 팟에서 성빛 문양도 안박는 신기, 지휘문장으로 울두내내 딜하는 징기같은 사람들과 엮이고 싶지 않더라고요.

인벤에서 말하는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은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하고
말이 안된다라고 치부해왔는데 실제 존재하더군요.

심지어 귓말로 조용히 얘기해줘도 마치 아는데 일부러 그런다는 식의 태도하며.. 왜 틀틀 거리는지 알겠고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수있고 파티가 활성화되고 내 시간이 절약되는
장점도 알겠는데 그냥 저런 인간들과 엮이고 싶지않네요.

너프되면 더 많은 저런 인간들이 보일테니까요.
너프는 십자군 나올즈음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