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퇴사하고 할거 없다해서 와우 입문 시켰거든요
낮이랑 초저녁 쯤 군믹스도 하고 시던도 돌리고 하면서 재미 좀 붙이고 있었는데

한번 시던가서 오만 소리를 다 듣고 기죽어있네요
업적점수 얼마 되지도 않는 뉴비인거 뻔히 보일텐데
시던 오기전에 길을 알아와야 한다느니 그것도 모르고 오면 어쩌냐느니
아이디 좀 여자같으니까 오빠만 믿고 따라오라느니 몇살이냐느니 왜케 추근덕거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던 때려치라하고 친구팟 5명 모아서 저단 쐐기 데려가서 알려주는중
이게 좀 기괴한게 2-3단 저단쐐기 같은 경우는 잘 모른다싶으면 잘 알려주고 같이 돌아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유독 시던만 그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