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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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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가격 변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줌.오랫동안 본섭 토큰으로 와우를 해왔던 경험을 말해줌.
토큰은 아이템 매니아나 베이등 수수료를 받고 골드 거래를 연결해주는 사이트가 벌어들이는 수익을 블리자드가 가져가는 방식인거임. 그러니까 매니아나 베이 등은 유저간 골드거래를 일정 수수료를 받고 중간 다리를 해주는건데, 그걸 블리자드 지들이 해서 그 수익을 벌려고 만든거임. 토큰 1개는 계정 한달, 실제 계정비보다 비쌈. 그리코 토큰은 3달치 반년치 이런 개념 자체가 없이 오로지 1개는 한달 개념밖에 없기 때문에, 토큰을 많이 팔면 블리자드 수익은 더 늘어남. 그냥 계정을 끊으면 3달치면 약 5만원 정도 이런데, 토큰은 무조건 고정 66000원임. 즉 블리자드는 토큰을 많이 팔면 수익이 더 늘어나는 구조임. 그러다보니 토큰은 패치 주기에 따라 가격이 심하게 변동함. 본섭을 기준으로 하면 시즌 말, 세기말에는 토큰 1개 가격이 겁나 오름. 40만골 가까이 오르기도 했었음. 왜 이런가 하면 시즌말은 골드가 필요한 유저들이 확 줄어드는 시기임. 세기말이라서 레이드가서 골드 써야 하는 경우도 확 줄고, 전문기술 숙련 올리고 자시고 할 시기는 이미 지난 시기임. 그다지 골드가 필요하지 않는 시기이다 보니, 유저들이 블리자드에 현금을 주고 토큰을 구매해서 경매장에 올리는 빈도가 확 줄어드는거임. 그래서 블리자드에서 현금 주고 토큰을 사는 횟수가 적다보니, 경매장에 올라오는 토큰 갯수가 확 줄어듬. 즉 공급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격인 미친듯이 오름. 그러다가 새 확팩이 나오거나 새 시즌이 나오면, 신규 레이드나 제작 숙련과 관련해서 골드가 필요한 유저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남. 그러면 블리자드에게 현금을 주고 토큰을 구매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경매장에 올라오는 토큰 갯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남. 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거지. 이때 토큰 가치는 폭락하는거임. 1개 30~40만골까지 하던 토큰이 이때는 10~20만골 사이로 떨어짐. 토큰 가치는 이거 무한 반복임. 그러니까 내가 골드가 목적이라서 블리자드에게 현금을 주고 토큰을 사는 경우에는 세기말에 현금주고 토큰 구입해서 경매장에 올릴때 가장 많은 골드를 획득할 수 있고, 블리자드에게 현금주고 토큰을 구매해서 경매장에 올린 유저들의 그 토큰을 골드로 구매해서 계정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새 확팩 초기나, 새 시즌 초기에 구매하면 가장 저렴한 골드로 계정을 유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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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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