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요즘 기준 만렙 달고 상위 템 파밍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이 뭐냐? 라는 것에 대한 잡설임

난 법도와 절차대로 내 흐름 대로 단계별 성장이 좋다는 사람들은 그대로 하면 되요!!

저하드 파티가면 277 가격이  5% 버프 시점과 별반 차이 없다고 느껴짐
일례로 1넴 캐스터단검 이번주 본 가격 2만~5만까지도 봄

경매기반이니 정찰제는 아니라 하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추세라는게 있어서
30%가 된 지금 시점이 저하드 이제 막 진입한 형들이 무섭게 달리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또 웃긴게 장신구는 비싸지가 않아서 끽해야 10만 ~ 15만? 선에서 끝나 버림
결국 로그 고득점을 노리거나, 진짜 올 클래스 마스터에 애착도 많은 사람들 아니고서는
저하드에선 골드가 없거나, 그정도 투자가 꺼려지는 부캐들이라는 거지

이런 파티에서 경매 패턴을 보면
실 구매자 vs  서버 경매가 맞추기 위한 세탁맨 vs 머 싸게 먹으면 먹는거고 달려보자맨
등등 다양한 사람들과 경쟁이 이뤄지면서 비스템 획득 비용이 상승하지
간혹 얼왕 15% 시절의 가격도 보여  (무기류 5~8만, 장신구 10 ~ 20만, 방어구 277 3~5만)

근데 부캐 막 키워서 80 만든 시점이라면
1. 얼왕 10인 하드 손님 2배팟
2. 얼왕 25인 12 하드 손님 기본가 2배, 7만 입장료 차감
이렇게 가보면, 선수 구인에 대한 기코컷도 빡빡해서  어설픈 일반, 저하드 가는 것보다 더 싸게 먹힘

기본가 2배라 해도 최대 7피스, 중급토큰 1000골 수준에 거의 독식인 경우도 많고
거기에 좀 더 무리해서 장신구 10만 선에서도 획득이 가능할거야. 

너무 비싼 건 10인 하드에서 먹어둔 264로 일단 퉁치고
저렇게 손님돌고 템 안나오면 상급 토큰이라도 지르면 되자나 
거기에 업적과 킬로그는 덤이지 
진짜 운없어서 1~2득 하게되면 공장이 중급 티어는 강제로 주기도 하더라 선수 입찰 제한시키고

한 주에 졸업 안되면 그 담주에라도 가면 되 7만골 어짜피 차감이라
내가 먹고 싶은거만 달려도 누가 머라안함

사다리 루트 잘못타서 7~9하드 까지 왔다고 쳐도 로그 보딱 가려면 bis 절반가량은 차야되
로그는 회녹파가 섞여있을 거고 템도 비스는 비싸서 하나라도 먹으면 내 자산은 점점 줄어들고
와우토큰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돈만 더 쓰는 꼴이지

파밍과 진도가 일반 및 저하드에 막혀서 264 둘둘이다.
근데 로그도 그닥이라 11하드 12하드 가기가 어렵다면, 와생 꼬였다 싶으면 
걍 7만 내고 12하드 25인 손님 한번 가는게 이익인거 같아

그리고 저하드 잠깐 들러서 파밍 마무리하고 12하드 직행하자

264 둘둘일 때랑 277 몇개 섞일 때랑 로그 색이 달라 지는건 사실이니까
적고보니 뭔가 하드템 세일즈맨 같네 

요즘 12하드 광고가 대세인 거 같아서 막혀서 못가는 형들 한번 생각들 해보시라고 적어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