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에도 배럭돌리는 사람이 없진 않았어도 지금처럼 대다수의 유저가 다배럭을 기본으로 굴리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심지어 리분까지 시즌 초 마냥 파밍 하려고 10/25 병행 할 필요도 없으니 더 다배럭 굴릴거고 지금 다배럭 공대 굴리는 공장들과 그 지인들이 갑자기 다 접는게 아니면 25인이 저하드든 일반급이든 굴러는 갈거라 봄 이후에 25인 유지하면서 하드 뚫을지 하드 못뚫고 접힐지는 되봐야 아는거고

11티어 레이드 밸런스는 개판이라서 25인이 편한 네임드 10인이 편한 네임드 다 따로라 이건 굳이 따질 필요 없고 불땅부터는 10인이 확실히 쉬운데 타렉 제작이 변수

10인 장점은 구인과 관리가 편하고

25인 장점은 구성과 파밍이 편함

비스 장신구 습득이 10인이 편하네 싸네 하는건 템이 나와야 할수 있는 소리임

어차피 비스 장신구는 경쟁자가 몇명이냐가 아니라 골드 1등과 2등이 얼마까지 올리느냐 싸움인데 10인은 그 경쟁마저 못할 확률이 높음 안나와서

당장 십자군 열리기 전에 묠니르 같은 울두 10인 비스 먹은사람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음?

라나텔 목걸이 얼왕 20주차 넘어서 처음 본 사람도 있을 정도로 드랍템 갯수가 적다는건 상상 이상으로 파밍에 지장을 줌

심지어 대격변 클래식 로드맵 오픈 때매 파밍할 시간은 훨씬 촉박함

네임드별 귀속이 하드 포함으로 확정되면 11티어서 황요 1/2넴 정도는 25인 막공이 활성화 될거 같음 라떼에도 할푸스 하드 쫑막공은 꽤 만들었음. 25인이 더 쉽고 티어에 민첩 장신구 나옴. 2넴은 조금 까다롭긴 한데 캐스터 장신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