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딜쎈게 장땡이다"라고 느끼기 시작한게 대격때부터에요.
패턴 한 번 이라도 덜 보는게 짱임
등짝 원큐로 따니깐 얼마나 쾌적했습니까. 
데사장 광기 섬두개씩 같이 처리하니 오징어다리 2개 덜 보는게 얼마나 크던지

하지만 심야 파티만 구성 할 수있는 제 상황에선 또 너무 높게 로그를 설정할 시 이 시간대에 모집할 수있는 인원풀의 한계가 있어서 적당히 타협을 해서 38로 했지요(원래는 파딱으로했었죠)

이 38이라는 수치는 그냥 녹딱의 중간선.. 롤로 따지면 상위 실버~골드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기에 
정말 너그럽게 잡아둔 거라고 생각해요.

각자 즐기고 싶은 케릭터는 연구를 하고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면 어떨지...
그래야 공장도 오더에 더 집중 할 수있고, 거기에 맞는 택틱 수행이 가능하니깐요.

탱을 즐겨하는 저도 이젠 탱도 하나의 딜러라 생각하고 힘을 주고있는데, 이상행동 임기응변 상황때매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공장은 부탱의 위치에서 오더에 집중하는게 맞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