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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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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호드:얼라의 인구비율이 거의 1:1 입니다.전 클래식에서는 호드의 인구수는 절대 얼라이언스를 넘지 못할거라고 단언했었는데, 클래식에서 제 예상을 완전히 빗나간것이 호드와 얼라의 비율이 거의 1:1이라는 겁니다. 물론 로크홀라 서버(1섭) 처럼 호드가 우세인 서버도 있고 소금 평원(일반) 처럼 얼라가 2배 이상 우세한 서버도 있지만, 나머지 2, 3, 4서버는 얼라이언스가 미세하게 우세한... 거의 1:1 비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능보다 외형을 우선시 여기는 한국인이 얼라이언스를 많이 선호했기 때문에 오리지널때는 호드:얼라의 비율이 1:4 정도인 서버가 대다수였고 오리지널 당시 호드섭이라고 불리는 아즈나 듀로탄 서버도 사실 1:1.1 정도로 얼라가 미세하게 우세했었습니다. 저처럼 워크래프트3 캠페인을 해본 사람이면 쓰랄과 그롬 헬스크림에 반해 호드로 시작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소수였죠. 그런데 클래식이 열리니 의외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인구 비율이 1:1에 근접하는 황금비율이 나오게되네요. 불성 이후 호드의 인구수를 확넓힌 블러드 엘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확팩 이후로 블러드 엘프로 호드를 시작했던 사람들은 호드에 더 익숙하니 호드로 시작한걸까요? 아니면 언데드나 오크, 타우렌, 트롤(...)의 매력에 눈을 뜬 사람들이 늘어걸까요? 아니면 외형보다 성능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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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