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두 10인 하드 팁 - 2

다시 작성해봄

그리고 저번에 쓴 팁글 댓글에 팁을 남겨들 뒀는데

기본적으로 로그점수를 올리기위한 팁을 작성하는 것보다는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팁을 쓰려고 생각했음

이그니스나 칼날비늘 공중에 뜬다고 못잡지는 않잖아

그리고 그런 이유로 못잡으면 10인 하드를 해서는 안되는 파티고

그래도 좋은 팁들이 있다면 적어주는건 좋은 것 같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5. 무쇠 평의회

점사 순서는 소 - 중 - 대

5-1. 브룬디르

소짜리는 각종 스턴과 죽손류의 위치변경 스킬이 먹힘

그리고 차단도 가능함

솔직히 스킬이 아프다고 하기엔 어렵지만 차단해주는게 맞음

과부하는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음

죽을수도 있어서 피한다기 보다는 딜로스로 인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 늦어지면 피곤함

5-2. 몰가임

중짜리가 어찌보면 공략에 있어서 핵심임

지속적으로 무쇠 평의회 회원들의 바닥에 까는 마력의 룬에 대한 대응이 핵심이기 때문

거기에 브룬디르가 죽고 난 뒤에 쓰는 죽음의 룬 대처가 중요하기 때문

10인이어도 죽음의 룬은 아픔

대응 방법은 어찌보면 쉽지만 택틱적인 측면에서 연습이 되어야 함

다시 말해서 무쇠 평의회를 잡아본 경험이 큰 가치를 지님

몰가임의 스킬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택틱들을 사용하겠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택틱은

1. 죽음의 룬의 가능성이 있을때는 미리 산개하고

2. 체력 조절을 통해 3~5% 정도 맞춰 둔 뒤 새로운 마력의 룬을 깔았을 떄, 몰가임을 죽이고 강철 파괴자를 극딜로 마무리하는 전략

1 번의 택틱은 죽음의 룬으로 인해 발생가능한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고

2 번의 택틱은 마력의 룬의 공격력 증가 버프를 이용해서 강철파괴자 혼자 남았을 때 발생하는 타임어택 상황을 쉽게 대응하기 위함임

이해가 안된다?

공대장한테 물어보셈

이건 해보면서 익히는게 중요함

추가로 당연하게도 브룬디르가 마력의 룬을 까는 대상이 무쇠 평의회기 때문에,

마력의 룬이 깔리는 순간에 무쇠평의회 회원들 중 하나의 공격력이 증폭됨

브룬디르에게 깔리는 경우는 그나마 괜찮은데,

강철파괴자 한테 깔리는경우 매우 아픈 평타데미지를 가지게 됨

거기에 브룬디르가 죽은 상태라면? 당연히 매번 마력의 룬 시전을 강철파괴자 밑에 하게 됨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탱 2명은 뭉쳐있는 수준은 아니어도 매우 근접한 거리에 있는게 좋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공대 본진 역시 뭉쳐있는 상태로 가는게 좋음

전자기장 유도에 있어서도 유리하기 때문

5-3. 강철파괴자

극딜 하면 됨

당연하게도 융해의 주먹해제는 필수고

전자기장 유도를 위해서 힐러들만 나가있는 택틱은 10인에서도 유효함

하지만 냉정하게 그 유도까지 하면서 무쇠 평의회를 잡아야 한다면...

그 파티는 굳이 무쇠 평의회 하드를 할 이유가 없는 파티임

실력이 떨어지거나 파밍이 떨어지거나

어느쪽이든 문제가 있는 파티라는 뜻

하드할 사람들은 아니다 라고 봐야함 

왜냐면 무쇠 평의회 10인 하드는 너무 쉬우니까

그리고 어느정도 버그성이 있는 패턴이 있는데, 

융해의 주먹을 캐스팅 하는 와중에 탱커가 무빙을 많이 해서 평타 사거리 밖으로 나가버리면,

강철파괴자가 융해의 주먹을 탱커가 아닌 주변 공대원에게 써버림

아마 근접한 공대원들중 어그로가 가장 높은 대상에게 쓰는듯함

그래서 융해의 주먹을 시전하는 순간에는 이동을 크게 해서는 안됨

6. 콜로간

별거 없음

오른팔 때리고 왼팔은 아껴두고

팔깨지면 나오는 쫄들이 광역 데미지 주는게 있으니 붙지말고

어그로 조심하고

7. 아우리아야

술사 토템 풀링이 매우 유용함

안되면 소환수를 이용한 풀링을 하면 됨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고스펙 파티일수록 여기서 전멸하는 일이 생기는데

무난하게 넘기면 되는 네임드임 

8. 토림

25인은 나름 난이도가 있지만, 10인은 자리 배치와 산개의 압박이 덜하기 때문에 매우 쉬운 보스임

기본적으로 날아오는 번개 충전을 과감하게 피해주고,

연쇄 번개를 여러명이서 맞지 않도록 해야함

사실, 10인 하드에서 그나마 위험한 건

연쇄 번개도 눈보라도 아닌, 혼란의 일격때 탱 인계가 안되는 경우임

그 이유가 점감이건 탱의 미숙한 스킬 사용이건

그렇기 때문에 탱한테 영석을 걸어준다면 조금 수월함

그리고 침투조들이 가끔가다 나오는 상황인데, 

침투조들의 소환수나 야수가 함정에 걸리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그렇기에 흑마법사, 사냥꾼, 부죽이 침투조로 가게 된다면 가장자리를 이용해서 이동하는게 바람직함

기본적인 것만 하면 사실 보너스 하드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9. 프레이야

이 친구 역시 보너스

일반 공략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추가되는 패턴들이 공대에 위협이 된다기에는 데미지가 너무 약함

지진이 그나마 위협적인데... 정상적인 공대라면 힐러들이 무난히 살릴 수 있음

하지만 프레이야도 나름의 의미를 지니는데,

프레이야 하드때 대략 5~6분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보스의 패턴을 대응하는 방식이

공대 전반적인 택틱에 의존하는 것보다 공대 개개인의 순간적인 판단에 크게 의존함

공대장이 아무리 말을 빨리 해준다 하더라도 집중력이 없으면 이오나의 선물, 무쇠뿌리 점사가 제대로 되기 어렵기 때문

데미지 요구량이나 힐 집중도가 크게 요구되지 않지만 개인능력이 떨어지면 골치썩는 보스임

팁이랄게 있다면 커피먹고 정신차리라는게 팁임

그나마 택틱과 팁 몇가지를 소개하면

폭파덩굴손들이 나왔을때, 광역 스턴이나 광역 도발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거기에 사자의 군대를 이용해서 붙잡아 두는게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10인은 악어 덩굴손을 굳이 드리블 할 필요없이 탱을 해도 되고

3정령은 모두 스턴이 가능함

아 10인은 씨앗 대놓고 여러개 맞는게 아닌이상 죽지는 않음

여튼 여기서 골치썩으면 미미론은 절대 안된다고 보는게 맞음

10. 호디르

운이 어느정도 개입하는 보스임

첫 모다불과 빛 기둥 위치 그리고 고드름이 첫 빛 기둥에 떨어지느냐 등등

하지만 택틱적인 측면에서 극복이 가능한 보스임

개인적으로는 밀리가 많으면 힘든 보스라고 생각함

10-1. 탱커 - 드리블

기본적으로 호디르 위치는 시작했을때 한 번 크게 이동시켜서

NPC들이 공격을 하기 위해 자동으로 따라오면서 뭉치는 모양을 만들어 주는게 맞음

처음에 이 작업을 해둬야 나중에 순간 빙결때 NPC가 얼더라도 쉽게 얼음을 깰 수 있음

가장 좋은건 순간 빙결때 NPC가 얼지 않는 것

기본적으로 순간빙결 위치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잡기 때문에 유저들과 NPC가 근접한 거리에서 하게 된다면

순간 빙결에도 NPC가 얼지 않음

만약 얼었다? 그러면 얼음이 많은 쪽으로 호디르를 끌고가야 함

유저가 어는 경우가 나온다...는 없는 시나리오임

이 파트가 왤케 기냐?

사실 이게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거니까

탱커의 드리블이 어느 곳보다 중요한 네임드가 호디르 하드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어그로 신경써야함

10-2. 딜러 - 빛기둥과 모닥불

딜러라쓰고 원딜 및 캐스터라고 보는게 맞음

공격대마다 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모닥불 중첩을 통해 딜을 올리는 작업이 필요함

그렇기에 정석적으로는 모든 딜러가 빠르게 모닥불로 이동해서 호디르에게 디버프를 걸어주는게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대에 있는 냥꾼, 도적(아마 없을 확률이 높지만), 죽기 등 근딜들이 디버프 담당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위의 탱커에서는 적지 않았지만, 탱커는 웬만해서는 모닥불 옆에 자리를 잡고

빛기둥이 호디르 근처에 생기면 고개를 돌려주는 정도는 하더라도, 모닥불 옆을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모든 딜러들이 원딜이면 다같이 중첩을 쌓는게 필요함

그리고 일반적으로 처음에 나오는 빛기둥만 모닥불이 깔리기 전에 나오지 그 다음부터 나오는 빛기둥은 높은 확률로 모닥불 옆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

드리블이 제대로 됐다면 NPC들이 가까운 거리에 모여있을 확률이 높고, 그로 인해 자기 주변에 스킬을 쓰면? 

이해가 됐을 것 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 모닥불 옆 빛기둥에 모이는건 10인에서는 매우 중요함

마력의 폭풍 버프를 받기 위해서

호디르 10인 구성상 딜러가 아무리 많더라도 8명 정도임

대개 1탱 7~8딜 1~2힐로 가는데,

마력 폭풍은 4명에게 전이가 가능함

다시 말해서 원거리들이 모닥불 옆 빛기둥을 찾아가는 정답에 가까운 행동을 한다면

마력 폭풍 버프 전이역시 굳이 무빙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그냥 서있으면 누군가 받고 자신에게 옮겨지는 쉬운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것

물론 이런 택틱을 가져간다면 힐러는 빛기둥을 받지 않는게 맞음

1힐이라면 모를까

아 그리고 고드름은 바로 떨어지지 않음 고드름이 떨어질게요 하고 2~3초 뒤에 떨어지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줌

당연하게도 그걸 맞아서는 안되고

10-3 힐러

2힐이면 팁이랄게 필요 없을거고 1힐이면 빙하의 일격때 공생기를 잘 쓰는게 중요함

만약 복술,회드같은 클래스로 1힐을 해야한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봐야함

물론 스펙이 어느정도 된다면 빛 기둥을 받으면서 가능은 하지만...

힘든 시도라고 보는게 맞음

1힐 신기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호디르의 빙하의 일격은 딜이 좋은 파티라면 1번 아니면 2번 보게 됨

1번 보는 파티가 아니라면 성희 하나로만은 빙하의 일격 타이밍을 버티질 못함

오숙도 돌려야 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2번째 빙하의 일격을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에 스펙이 어느정도 되는게 아니라면 2힐이 사실상 강제된다고 봐야함

아닌데 난 잘 살리는데? 하는 사람들은 이거 왜 보고 있음

팁이라는게 필요 없는 사람들임

11. 미미론

미미론은 이런 식으로 팁만 쓴다는 것 자체가 안좋다고 생각함

직접 공략을 보고 왜 이런 상황이 오고 왜 이렇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그렇기에 이것만 보고 미미론 머리 박으러 가는건 비추

11-1. 1,2 페이즈의 불유도

불은 기본적으로 아군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약시키는 패턴임

그렇기에 아군이 쓸 수 있는 공간의 제약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줄이더라도 불필요한 공간을 줄이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필요함

그렇기에 불유도를 할 여유가 생긴다면

원의 가장자리 부분부터 천천히 제거시켜가는게 맞음

미미론 하드의 특성상 1~2페이즈는 공대가 기본적으로 산개하는게 필요하기 때문

3페이즈 부터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3페이즈때에도 가장자리 공간을 제거하는게 가능하다면 그게 정답임

물론 서리폭탄 화염 억제 화재경보로봇등의 그 공간을 확보시켜주는 패턴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패턴에 의지하는 것보다 유도를 잘하는게 정답이라고 봐야함

3페이즈는 밑에서 다시 다룸

이해가 어렵다면 불이 원의 중심점으로 오게 만드는 상황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됨

불가피하게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불은 반드시 원의 가장자리로 유도해야함

그래야 공대원들이 사용할 공간을 확보 가능하기 때문

근데 왜 3페이즈, 공중지휘기 패턴부터는 불유도가 달라질까

3페이즈 부터는 네임드가 공간을 제약하지는 않기 때문임

1페이즈에는 네임드가 주변에 지뢰를 깔아서 공간을 제약해버림

그걸 타개하기 위해 모두가 붙어버리는 택틱을 쓰는걸 막기위해 주기적으로 충격파도 쓰고 

원거리 한 점 택틱을 막기위해 네이팜 탄이라는 스킬도 씀

2페이즈에서는 네임드를 때리기 위해서 일정 거리 안에 들어와야 함

그러면서 공대원끼리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한다는 공간의 제약을 걸어버림

그와 동시에 너무 붙어버리면 캐스터들에게 시전시간이 늘어나는 디버프를 제공함

그리고 그 공간을 한 번에 뒤집어 버리는 패턴까지 넣어 뒀음

다시 말해 1,2 페이즈는 공간을 제약시키면서 너희들은 어떻게 그 공간을 컨트롤할 건지에 대한 질문과 그 좁은 공간을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한 과제를 주는것

11-2. 그런데 3페이즈는?

공중지휘기가 공간을 제약하는 스킬을 쓰지 않음 그냥 단순하게 아픈 평타를 때리는 보스 정도임

거기에 1어글자를 향해서 붙어주는 속도도 빠름

거기에 기존에 공간을 제약하던 불을 제거하는 화재 경보 로봇마저 나옴

다시 말해 1,2페이즈와 3,4페이즈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해야함

3페이즈의 불유도는 기본적으로 불을 한 곳에 몰아서 전투를 위한 적당한 공간을 확보하는게 목적임

그렇기에 2 페이즈에 깔려있던 불 근처로 이동해서 그 불을 피해가면서 전투를 하는게 정답임

그렇기에 3페이즈는 뭉치는게 정답에 가까움

4페이즈 역시 비슷함.

공간을 제약하는 스킬을 쓰긴 하지만 불을 지속적으로 피하면서 전투를 하도록 설계되어있음

이 핵심만 이해하면 미미론 전투가 어느정도 쉽게 다가올것이라고 생각함

세부 공략은... 유튜브를 챙겨보라고 밖에 못함

글로 읽어봐야 안됨 

12. 베작스

쉬운 하드지만 사소한 실수에 공략이 힘들어 지는 보스

흑마법사 영혼석 부활, 중재이후 전투부활 등 마나를 채울 꼼수들이 있음

영혼석을 건채로 마나클래스가 의도적으로 죽은뒤에 부활과 동시에 마나 물약을 광클 하거나

흑마법사의 경우 생전을 하는 경우 마나가 참

전투부활역시 같음

아 그리고 천벼 사침 같은 전투력 감소와 공속 약화 스킬은 꼭 써야함

평타 아픔

쇄도때 특히 더욱더

일반적으로 외부 생존기를 지원받아서 쇄도를 버티는게 정답임

1분마다 오기 때문에 배분을 잘 해야함

가끔가다 쇄도를 쓰고나서 이글거리는 불길 시전, 어둠 붕괴 시전, 일어버린자의 징표 등등

스킬을 쓰느라 평타를 안 치는 경우가 있음

그렇기에 힐러들은 베작스 모션을 보고 힐을 해야할지 안해야할지 판단하는 것도 도움 됨

그리고 4번째 쇄도때 사로나이트 원혼이 모이는데,

가끔가다 이 4번째 쇄도가 캐스팅하다 멈추는 상황이 나오기도 함

그렇기에 쇄도에 대응이 힘든 파티라면 이것도 노려보는게 방법일 수도

13. 요그사론(1수호자)

별거 없음

압착 - 분쇄 - 부패의 점사순서를 잘 기억하고 빠르게 이동해서 잡으면 됨

신기가 있으면 분쇄의 촉수 마력 약화를 혼자서 전부 방해할 수 있음

물론 보기도 가능하지만, 으깨기 맞을 확률이 매우 높음

내부조 공략은 동영상을 보는게 빠를 것이라고 생각함

웅심 타이밍을 잘 잡는게 공략에 있어 중요한 부분임

웬만해서는 외부조 분쇄의 촉수 처리가 밀릴때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14. 알갈론

탱커가 세팅이 되어있느냐 아니냐가 매우 중요함

방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쉬워지는 보스

그렇기에 세팅 잘 된 야드가 매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음

물론 가장 베스트는 보기임

붕괴하는 별 때 성희 올려줄 수도 있고, 

방어합 102.4를 달성해서 알갈론의 쌍수 평타에 대응하기도 좋고

물론 방패 막기 비중이 높아서 아프긴 하지만

그리고 블랙홀에 들어간 뒤 가만 있는게 아니라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움직임을 가져가 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다시 빨려 들어가거나, 블랙홀에서 나오자마자 다른 블랙홀 구멍에 빨려들어가는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살아있는 별자리는 블랙홀 구멍에 들어가면 사라지고, 이걸 오프탱이 하는게 아주 좋음

딜러들이 상대적으로 할 게 적은 보스지만, 어떤식으로 공략이 되어가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있어야 블랙홀 대처가 가능함

알갈론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세세하게 써봄

어렵진 않지만 심리적 부담이 큰 보스라고 생각함

일단 다 씀 

마지막은 의무감에 쓴 느낌이라 좀 부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