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알레리아 섭 이야기.) 

2005년인가, 2006년인가.
화심은 나왔고 검둥이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그 시절.
아직 나는 60렙을 못 찍은 쪼렙이었고.

얼라이언스의 오그리마 침공이 있었음.

당시 호드에는 정공만 다섯개가 안 됐고,
막공이 아예 없었으니 인구도 없고,
인물도 없는 그런 시절.

헤딩중이던 호드 공대들이 전부다 귀환을 타고,
오그리마로 돌아갔음.

쓰랄형 죽는다 ㅠㅠㅠ 이러면서.

결국 쓰랄형 죽었음...

다들 말없이 술마셨음...
그날 공대 진행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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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그 사건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두고두고 안주거리로 얘기하고는 했는데요.
그런 느낌은 이제는 없겠지 했는데. 

지금 서버 게시판 보니까 있는것 같기도 하고....

틀니 씻으러 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