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너무너무X100 감동먹고 감성폭발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주책인거져~)

 수욜 막차사원 모출팟 모았던 공장입니다..

 이래저래 부연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짧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공장이라 티탄값은 제가 부담하고 분배를 하였지만, 몇몇분이 우편으로 소정의 티탄값을 보내주셨네요 ㅠㅠ

 15년만에 또 이런 훈훈한 감동을 다시 받다니 크흡....... 

 참여해주신 모든 공대원분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추신 :  누군가는 희생하고, 누군가를 배려해주신 여러분이 진정한 와우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