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엄니/아무노래일단트럴 


2분은 말없이 참석을 안해주셔서 진행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말이라도 해주거나, 길드누구에게 말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려만...

개인사정이야 있었겠지만, 공대장이 낙스 진행하는데. 너무 지체되고 나머지 38명도 대기오래하다가 
결국 직업별로 비율 못맞추고 대체자 구해서 진행했습니다.

2주동안 겨우 40명 모았는데. 공대장으로써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인벤에 글적은게 속좁다고 보일지 몰라도, 낙스 첫주에 갑작스러운 구인은 어렵다는건 공감하실겁니다.

다음에는 이런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8일 추가글

12월8일 저녁11시30분에 참엄니님은 죄송하다고 귓말로 주셨습니다. 제가 더 죄송하게 사과하시더라고요.
사과주신분에게는 피치못할 사정이었다고 들었고, 다음에는 웃으면서 같이 게임하자고 서로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