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해 복많이받으시구요!!!
전 원배럭이라..부캐키울 엄두가안남...그래서 장사를 하기시작했는데요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원하는템 현질없이 잘사고 잼나게하고잇습니다 요즘 뜨웨이님도 없으시고 혼자빡쎗는데 코레인님 오시가 그나마 좀 덜바쁘고 화심 검둥 사원 놀러도 다니네요
버프떨어지고나면 귓말 엄청와요 그래서 자동응답기켜놓고하는데도

1.죽어도 부캐로는 목적지 말안해주시는분들...본캐로말씀드릴께요 하고 접종20초잇다가 접속해서 *무법항요* 이런분들이있어요 요즘은 줄어들엇지만 .. 부캐로 목적지를 말해주시면 재가혈장접속해잇다가 다른곳이면 저도 접종을할지 유지를 하고잇을지 판단을 하는데..
2.부캐로 귓주시고 제가 악숲들어가서 ㄱㄱㄱ 하면 넵 본캐올께요하고 20초 기다리게하시는분들.. 부캐는 왠만하면 대도시서 접종 부탁드립니다..
3.도착해서 금액 물어보시는분들.. 보통다들 알고타실텐데 아니면공창에 딴분들 거래한 금액도 나오는데 물어보시고 기다리게하시는분들
4.악숲요 해놓고 땡겨놓으면 ^엇 대족장이안떨어지네요 좀잇다갈께요^ 이러는분들 버프떨어지고나면 귓폭파하니깐 일부러 미리 갈것처럼해놓고 안떨어지면안옴..
5.혈장땡기고 잇고 무법항요해서 들어왓으나 또 딴분이 혈장가자고귓오면 3명 까지는 받아요 분명새치기는 맞는데 본인들도 다 새치기로 들어 올때도 잇으니 둥글게둥글게 가요 우리호드님들  저는 느려도 괜찮아요 단지 버프타는 손님들이 불편할뿐이고 그게 본인이될수도잇다는거..

머이리저리 할말많지만 근데 다들 직장인서버라 그런지 둥글둥글한분들이 많앗고 저도 재미잇게 한분한분 알아가는 재미가잇더라구요 마을에서 저욕하는분 싸워주신분도잇엇고 ㅎㅎ
손님들중에 저한테짜증냇다가 다른손님이 대신싸우는 일도잇엇고
오그에서 돈을줘야 태워주는줄알고 직접 돈주러오신 와린이분들도계셧고 오닉퀘한다고 단체로 오신 손님들도잇엇고 어제 돈 우편안보냇다고 본인스스로 20골 플러스 연체료80골해서 보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재봉으로 옷만들어 오셔서 입고 장사하라는 분들도잇고 어둠땅 열린다고 이제 떠난다며 낙스때쓸 냉보만들어서 보내주신분들도잇고
정말정말급하다며 땡겨달래서 땡겨드렷드만 150골 주신 찢어발린다?님도 잇고 ㅎ 꼬박꼬박 100골씩 보내주시는분들도잇고 혈장사장님들 무료로태워드렸더니 제가 버프받으러가면 꽁짜로 주시는분들도잇고
근데요즘 포더형제님들안보이시네.. 일요일아침 접속해서 장사시작하면 혈장사장님들 귓와서 지금 방만들께요~~하면 아침일찍 파킹해둔 분들 하나씩 다들 접속해서 버프작 시작하시고 ㅎㅎ
그래도 매너좋으신분들이 많이잇어서 아직 할만하다 생각해요

요즘 와이프 눈치보느라 8시쯤 접속을하고 잇구요 뭐저는 회사동생들 접기전까진 계속 할거같아요 ㅎㅎ 동생들 불성도 간다는데.. ㅎ
다들 식사하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