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딩구님을 겪고나서 현타가 오지게 와서 다시 한번 느끼며 
얼마남지않은 클래식에서 괜히 큰일도아닌데 
과민반응한부분도 있고해서 앞에글은 삭제했습니다.

그날 제가 바로 반응했더거는 이런일을 전사 복술 법사 상관없이 어느공대에서든지
입구컷을 많이당해봤기에 글쓰는자체에서 그말을 쓸주 미리 예상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어쩃거나 제가 공대님들 전부 공개한부분 이부분 버프제로 공대님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버프제로 공대가 그래도 저는 잘한다고 생각했었고 밀리로가서 배울려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캐스터로는 많이해봤지만 밀리로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고싶었기에 미리 많은 준비를 했었기에
기대한만큼 실망을 크게해서 더욱 화를 냈던거같습니다.

제가 과민반응 한부분과 공대원님들 리스트 올린건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공대장님도 좀 더 자유로운 공대운영을 하실수있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으로 돌아가긴 멀리왔지만 얼마남지 않은 클래식 웃으며 즐겼으면 합니다.


ps. 난딩구님이 인생공부 제대로 시켜줬습니다. 인정할껀 인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