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들만의 리그이다’ , ‘관심없다’ 라고 말하긴 해도
정공 혹은 정공 공장하는 사람이 빨리 끝나는거에 대해 관심이 없을까 ? 생각이 들긴 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관점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솔직히 던전 두개씩 도는거 시간 부담되는것도 있는데 이러나 저러나 사실상 최종 컨텐츠는 스피드런 같습니다. (저번주에 5킬2탐한 저는 그저 부러울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