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nd
2021-01-28 00:16
조회: 2,257
추천: 28
근래 라그섭 게시판을 보며 뼈저리게 느끼는 점"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입 밖으로 내 맽은 말은 쏟아져버린 물과 같아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법 돌진쿡님.. 이번글은 차라리 안쓰니만 못한 글이네요.. 차라리 못본척 하시거나 넘겨버리시지 오히려 본인 이미지만 깍아 먹으신듯.... 착한미경님.. 일전에도 내가 악플러란 표현을 쓴게 기억남 재미있자고 장난감처럼 쓴 인벤질에 아이디는 죄다 공개 되고 길드, 공대까지 욕먹이고 불편하게 만드셨네요 이 상황이 왔는데도 또 장난감처럼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을 취하면 섭내에서 본인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수호천사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 만큼 무서운게 없다 뭐 본인이 더 잘 아실터.. 과거 10대 후반~20대 초중반에 했던 사람들이 이제 최소 30대 중반에서 40대 50대들도 하는 게임이 되었지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내 생각과 신념은 굳어지고 고집은 강해지는 법입니다 내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들까지 수렴하며 토론할 수 있어야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소통과 정보를 위한 글이 아닌 내가 쓴 글에 아군, 적군을 상대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EXP
113,089
(12%)
/ 135,001
uNend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