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입 밖으로 내 맽은 말은 쏟아져버린 물과 같아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법



돌진쿡님..


이번글은 차라리 안쓰니만 못한 글이네요..


차라리 못본척 하시거나 넘겨버리시지 오히려 본인 이미지만 깍아 먹으신듯....


착한미경님..


일전에도 내가 악플러란 표현을 쓴게 기억남


재미있자고 장난감처럼 쓴 인벤질에


아이디는 죄다 공개 되고 길드, 공대까지 욕먹이고 불편하게 만드셨네요


이 상황이 왔는데도 또 장난감처럼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을 취하면 섭내에서


본인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수호천사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 만큼 무서운게 없다


뭐 본인이 더 잘 아실터..




과거 10대 후반~20대 초중반에 했던 사람들이


이제 최소 30대 중반에서 40대 50대들도 하는 게임이 되었지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내 생각과 신념은 굳어지고 고집은 강해지는 법입니다


내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들까지 수렴하며 토론할 수 있어야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소통과 정보를 위한 글이 아닌


내가 쓴 글에 아군, 적군을 상대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