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그섭에서 겜 열심히 하고있는 수지큐 입니다~

어제 저녁 마그테리돈 섭 최초 킬 성공했습니다.


초기화 전 킬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30퍼 이후 헬을 맛보고 초기화 되자마자 다시 도전했는데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서버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시고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흥 쌍칼 뱅가드>>

공대원 분들 한곳에 모여 레이드를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마이크 잡고 열시미 오더해주신 공대장 헤잉님 항상 화이팅 넘치는 화이팅맨 어흥 공대장 줄께님

그리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주신 공대원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