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시를 미리 잡겠다 잡을거다 얘기했다고 하지만.

500골 걷는다 이런 구체적인 사항은 일주일전에 공지를 했어야 되는게 팩트입니다.

미리 공지를 못했다면 당일은 500골 안걷고, 다음주에 걷겠습니다 하고 트라이하던가
당일트라이는 포기하고 공지후 다음주부터 트라이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 비시를 잡는 일에는 공대원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치만 그 희생에 이러한 강요가 있어서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