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적왕구울 전투냥꾼 전투흑마란 캐릭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추가로 덕쇠의 해명글입니다.

당시에 스샷입니다.(저도 들어가 있네요.)

거대 길드 언급하시고 공대장 안해봤음 말도 하지 말라고 했고 개긴다고 머라고 하는 인성인데.
해명글에서는 너무나 멋진 선비네요.

약 일주일 전쯤

덕쇠(원아이드잭) 공장으로 화심갔다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제가 직접 참여한 공대가 아니라서 내부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두분과 접점은 단한번도 없섰고 앞으로도 덕쇠란 분이랑 역일일은 없을 듯 합니다.

팩트는

1. 화심 맨탱을 볼 정도로 장비도 좋고 로그도 좋은데 특성이 그날 분방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자주 급사를 했고 공대장은 귓으로 몇 번 경고를 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라그앞에서 공대원 동의도 없이 분제 후 추방은 월권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언급을 하실 수도 없는게 디코도 안하시고 진행을 이유로 로그는 10점 이하입니다.

새벽에 아포앞에서도 공대장이 무슨 벼슬이고 자기 맘에 안들어서 추방한거라고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공대장 안해봤고 제 3자면 끼어들지 말라면서 본케 부르라고 하시고 차단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정확히 저한테 한 말이지만요. 본인맘에 안들면 짜르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래도 라그 한번 트라이하고 그 담에 공대원 투표나 언급도 없이 분제 후 추방은 
아무리 공장이라도 월권이고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되서 글 올립니다.

또한 즈라라는 분이 다른 옆에서 언급하신 분 내용으로는 화심가서 맨탱으로 한번도 안죽고 하신적이 
많타고 하는데 탱이 죽는게 탱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그 한번 보세요.

ps 같이 가셨던 분중 내부 고발자 분들의 정확한 내용도 알고 싶습니다.


전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도 2시간 가량 참여했고 59법사 사건같은 것도 아니고 살폭 연달아 2번 이런것도 아닌데
라그앞에서 공대원 동의도 없는 분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제보글 

당일 아포에 계신분은 알겠지만 인성도 터진 인간이고 공대장 안해봤으면 말도 꺼내지 말란 인간이며,
채팅 도중 인성 터진 발언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로그를 올린 이유는 당시에 아포에 계시던 많은 분들이 사사게를 가야되며 로그를 올리라고 했습니다. 
덕쇠가 공대는 로그를 올리지 않는 공대라고 했구요. 오늘 또 공대를 모으길래 로그 검색해서 올린겁니다.
공장이 차비로 정수포함 녹탬도 가져가신답니다.(다른분 제보)

그리고 길원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던 공대고 
해당 길드는 블리자드 홈피에서도 인정한 공인 대형 길드 worldofwarcreft 길드입니다.
길드차원에서도 해명글 부탁드립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내가 분제 차단 공탈 당한 사람이라고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저라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은데요.
나하고 안맞다고 29일 일시키고 30일날 월급 안주고 연락도 안받는 사장과 머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