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치는이유가 빠르게 레이스 포기를 해줘야 추가 입찰없는걸 알고
공장이 바로 카운트 해서 빠른 경매진행을 하기 위함 아닌가?
누가 청지기 다죽이고 다시 청지기 소환 어쩌고하면서 비유하던데
전혀 안맞는 비유같은데? 냥꾼 돚거 둘레이스하고 한명지지 치면 그럼 카운트 끝나기도 전에 냥꾼거 확정임?
냥개는 도적 비스고 저 도적이 이른ㅈㅈ를 했지만 카운트 내에 입찰한거고 카운트 끝난것도 아니라 문제 없다고 보는데.
ㅈㅈ치고 재입찰 안되는거면 누가 경매중에 ㅈㅈ칠까..
공대장 경매편하라고 하는 행동인데?

냥꾼이 붉송바지 먹는게 좀 선넘었는데?
차라리 다른도적이 바지 마부때매사는거면 이해를 하는데
타클래스가 입지도 못하는거 입찰하는거면 저게 빨래질아님?
골드양 문제보단 인성문제인듯
끝나고 고의로 했다고 냥꾼도 언급했고..
충분히 도적이 억울할만한데 왜 다들 냥꾼쉴드치는지 궁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