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만골에 족쇄 먹었다고하면 부러워서 축하받을일인데


 법사가 무슨 리스크와 배짱을 혼자 짊어지고 5만골 레이스 펼친 용자취급받네 ㅋㅋㅋㅋ




 암불지가 2천골에 팔리는데


 전사가 아 ㅈㄴ싸네~ 그냥 제가 살게요 하고 3천 부른 빨래질이라고


 상대가 절대 비싸서 ㅈㅈ 치지 않을정도의 가격!!!!


 누가 빨래질을 평균이상 혹은 비싸다고 느끼는 가격까지 빨래질을하냐?


 그저 남이 얻은 행운이 배알꼴린 애들이


 기본가에 혹은 싼값에 팔리는게 보기싫어서


 내가 배아프지 않을정도~ 상대가 절대로 ㅈㅈ 치지 않을정도의 그정도 가격~ 딱 그정도까지만 하는거지


 티어템도 아니고 언제또 떨어질지 모르는 족쇄에 만골도 싼가격이니 사버려도 뒷거래 가능하고


 거기에 여자스트리머가 족쇄가 싸게 팔린다고 제발~제발~ 기도를 그리고있고


 스웩질하기 딱좋은 상황이잖아?ㅋㅋㅋㅋㅋ




 그리고 빨래질이 아니고 족쇄를 정말 먹고싶어서 지르는 애가


 저 가격엔 절대 못주지~ 차라리 저를 주세요~ 를 떠들면서


 본인이 어디까지 지를건지를 알려준다고?ㅋㅋㅋ


 골킹새기들은 템 레이스할때 본인 상한선 얼마인지 까고하냐?


 더구나 자기가 먹고싶은 템을 ㅈㅈ치고 못먹었는데




 


 ㅋㅋㅋㅋ 니들은 템 골찍누 당하면 반응이 이러냐?ㅋㅋㅋ




 아니 지금 족쇄를 캐스터도 하게 하자말자 여기서 떠들필요가 없다니까


 그냥 니들이 지금부터 레이스 들어가라고~ 룩딸로 먹을게요 궁시렁 댈필요없이 그냥 입찰해ㅋㅋㅋ


 아님 입찰제한 없는 빨래질 가능한 공대를 직접 만들어서 다니면 되잖아~ 빨래질 공대만든다는데 누가 막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