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테미스
2023-02-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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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불꽃에 대한 고찰안녕하세요 서리한 서버에서 울트락시온 법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리분때부터 그랬지만 저는 bis라는 아이템 세트에 대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bis1에 해당하는 템들을 모두 수집한다면 최고의 딜을 뽑겠지만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맞는 세팅을 통해 최적의 아이템이 바뀐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시뮬레이션을 자주 해봅니다 어떤 템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지, 어떻게 세팅하는 것이 더 좋은지 그런데 세팅을 하다보니 스스로에게 의문점이 생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 무기는 이그니스드랍 전심전력입니다 그래서 적중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가장 좋은 장신구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장신구 제외 만적중 상태) 장신구 두칸을 모두 비운 상태의 DPS대비, 해당 장신구 1개만 착용하였을 때 DPS 상승값을 기록합니다 (비전특성) 희생의 불꽃 +256 천상의 빛줄기 +233 숙명의 비늘 +232 판도라의 탄원 +203 거미의 은총 +178 신념의 표시 +178 용의 영혼 그림 +167 여왕의 눈 +165 시프의 추억 +139 추방자해시계 +133 살아있는 불꽃 +126 죽음의 저주 +117 정기집중돌 +102 원기 흡수기 +99 이상하리만큼 희생의 불꽃에 대한 기대값이 높습니다. 압도적입니다.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이 희불을 써보신 분이 계실까요? 위 시뮬레이션대로라면 저는 희불을 무조건 쓰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로그상 랭커들은 그 누구도 희불을 쓰지 않습니다 희불에 대한 대마법사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희불이 한번 써볼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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