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그동안 얼마나 행복한 회드였는지
어제 낙스에서 깨달았습니다
팀에서 회드는 저 혼자입니다

설날 연휴로 인해 정규팀이 쉬고, 모출 막공에 따라갔는데
회드가 저를 포함해서 두 명이었습니다

저는 신속 치유까지 찍은 특성이고, 다른 회드님은 자연은혜까지 찍은 재생 특성이었는데
저는 회복 + 치손
그분은 재생 + 치손

‘아! 이 순간에는 재생을 써야 하는데! 아! 재생 쓰고 싶다!’
하는 생각이 얼마나 많이 들던지...
하지만 재생은 쓸 수가 없고...
그분도 그랬겠죠.. 회복 쓰고 싶은 구간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ㅜㅜ

공대 내 1 회드... 이건 정말 축복 받은 거였습니다 ㅜㅜ
평소 힐하는 데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어제는 손가락이 근질근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