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얼라분들이 마찬가지겟지만

 

극심한 인원크리를 이겨내고

 

아즈얼라에서 드디어 여빛을 달았습니다.

 

정말정말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오래동안 함께 트라이 하시다가 이 자리에 참석못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이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리딩한다고 고생한 [ 슬픈곰탱이 ] / [ 프리티웬 ] 두 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즈 얼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