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가 좀 되는걸로 아는데 
상대적으로 어린애들과 어울려가며 
각종 설쳐되는 언변으로 여러사람 불쾌하게 하더니 
"난 검투사는 필요없어" 이런 마인드로 쿨내 심하게 풍기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작 본인은 뭐하나 읍네여
그냥 쩌리 수준 취급받는 노땅의 최후 같아보여서 ㅎㅎ 
좀 안쓰러워 보여 몇 글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