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포션
2022-09-07 11:40
조회: 2,699
추천: 3
카르텔이리 뭐니 해ㅊ먹는거 못막지만 할 수 있는 것관계자. 츠사(삿츠, 과거 satz) 연치마스터 김덕영, 군켄 롤리팝 후들짝(과거 코팅) 상냥함 의죄수 Hazymist 엑쏘다르 궤변맨 Zyx 깔끔한한방 독칼 아주못된아이 Lastwarrior(보는이에따라 불쌍해보일수도) 투기장 자체 유저가 ㅈ도 적고 그나마 있는 투기장 전장 유저도 제대로 시스템 100프로 이해하며 즐기기보단 그냥 점먹 즐겜 정도에서 그침 사실상 해쳐먹기 딱인 구조 100명중에 10명만 해먹을 게임지식과 열정과 식충이 인성을 가졌다면 나머지 90명 중에 점먹하다가 약 10프로 이상만 조금만 더 올라가서 어평 찍고 싶은 욕심만 생겨도 공급과 수요가 맞춰지는 그림. 그냥 투기장은 한국 알피지 유저 특성상 그렇게 고여가기 쉽고, 실제 쌀먹 남에게 피해만주는 ㅇㄷ인생들도 많다 자, 그럼 간단한 초졸 중퇴 이상의 지적 능력만 있어도 짤 수 있는 저 부당한 고리는 어떻게 끊어내야할까? 뭐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느니 유저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한다느니 그럼 원론적인 이야기는 이정도로 고여버린 부패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그냥 투기장 관련 칭호를 달고있거나 메이저 조합을 하는 인간들을 싹 다 지금처럼 마음속으로만 벌레 취급 하는 게 아니라 진심을 다해 '벌레냄새 난다'고 말하는 것이다. 오그리마에서 멀뚱히 채팅하며 지나가는 검투사 1이 있다 그저 클릭 몇 번과 해당 유저의 직업으로 우린 알 수 없지만 알 수 있다. 이 때 누군가 한 마디 던져주는 것이다. " 아~~~~ 히히발 노린재 벌래 냄새 오지게 나네~~~~~" 어쩌라고 히히발지연우야 그럼 그냥 스포츠로서 이기는 거에 만족해 타이틀 달고 자랑질 하지 말던가 ㅋㅋ 경쟁적인 컨텐츠에서 수치심을 모르고 부정행위의 수요를 맞춰주는 버스탑승 고객도, 이런 쉰내나는 모두가 추억을 찾는 로망 게임에서 1등의 타이틀에 눈이 먼 공급을 담당하는 유저도 결국 색다른 유형의 관종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관종은 그저 <핍박-ㅂ신취급과 신고>을 디폴트로 그들이 간절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원할 땐 무관심으로 덮으면 그만이다. 막짤은 아득바득 대한민국의 자랑 지훈이형을 조롱하는 쉐복 움짤로 히히덕대고 물타기하는 ㅇㅁㄴㅊㅌㅎ 연을 대신해 먼저 남긴다 쉐복은 옛날처럼 용돈급도 못버는 느그 카르텔 행태고 ㅋㅋㅋ 유저도 다 빠진 쉰내 게임해서 1등 놀이 어뷰징 ㅋㅋㅋㅋ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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