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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12:09
조회: 1,940
추천: 6
와우 시작 2개월. 두번째 케릭 만랩을 찍다!만렙 달자마자 모출 화심 막공에 참여해 대충 탱템을 파밍하고 그리고 "랜드직 탱 모십니다"라는 파티 찾기 메시지를 보곤 귓말을 보냈습니다. "탱은 처음인데 괜찮나요?" 답장도 없이 바로 초대가 옵니다. (그때가 새벽 2시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사를 키우며 던전에서 탱킹을 할 생각에 부푼 꿈을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오른손엔 한손 도끼, 왼손엔 방패를 끼고 위풍당당하게 상층 정예몹 앞에 섰지만, 벽을 보고 탱킹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사실 이 일은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위 사건 이후로 만렙 던전은 길드원들과 가는 것 말고는 안 가고 있습니다.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이 시련을 극복해야 한 사람의 탱커로서 자립할 수 있겠지만, 우선 각 던전별 공략 영상을 찾아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면 그리고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콘텐츠, 아라시 분지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결국 최사를 달고 알방 졸업하는 분들이 학생이던 20년 전과는 다르게, 다들 알방 달리시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일요일 오후도 즐거운 와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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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