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옹호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음

1.(버스라는 의도를 가진게 아니라면)
내가 하고싶은 사람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권리임

2. (투기장 경험이 어느정도 있다면)
누구와 하냐에 따라서 점수가 2~3백점 이상 등락하는것도 충분히 가능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와 무관하게 그분이 돌린 (트럭같은)큐에 치이는 사상자가 발생하긴 함
평소에 만났을때 쉽게 이기던 사람인데... 그분과 팀이 되니 도저히 못이기겠음

4. (이게 사다리 걷어차기라 평가 받는 이유는)
이미 잠재력이 있었다 OR 인맥도 실력이다 모두 맞는 말임
다만 그정도 잠재력이 있는 사람이 많고... 그 중 선택받은 이는 누구든 올라갈 수 있음(오히려 더 쉽게 올라갈사람도 많고)
* 물론 인맥도 실력인 건 인정하는 부분
** 하지만 비슷한 실력의 취준생 100명 중 한명이 면접관 아들이라면..?

5. (겪어본 입장에서)
이 트럭같은 큐를 피하자니 점수는 올려야하고 점수를 올리자니 이 트럭에 자꾸 치임...
어떻게 해도 못이기겠어서 다른팀과 만나기만 기도함
** 그저 내 손가락과 게임지능을 탓할 뿐...

7. (결과적으로)
하고싶은 사람과 게임을 했을 뿐인 그분도...
그 트럭같은 큐에 치인 사상자들도...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는 억울하거나 피해자가 되버린 상황

근데 생태계 교란은 맞으니까 좀 적당히 힘조절해서 휘둘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