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함마장인 입니다.

와우 유언으로 모두 살리고 혼자 죽었다고 과대평가가 되기도 하고,
제가 죽고 다시 안 키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날 있었던 일을 올려봅니다.


모단호수에서 공개창에서 3정예 퀘스트 모집을 하시길래 지원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힐러분 없이 저 혼자 1탱 + 3딜러[2법.흑]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우거 2마리인줄 알고 법사님이 풀링하던 과정에서  
벽에 가려진 2마리가 더 와서 4마리가 되는 상황이 되었고, 


매크로 난사하면서 도망신호를 보냈지만, 팀원분들은 전투에 집중하셨는지 주문을 시전중이셨어요. [아마 양변]

하지만 파티원분들도 당황을 하셨는지 양변이 꼬이면서 [양변 된 친구를 때리면서 풀리는..]
신성화를 못 배운 19랩 시점 초반 3정예몹들을 [1명은 양변성공]
어글을 끄는데 시간이 걸렸고, 천 클래스이신 법사 흑마님들 피가 많이 다신 상황이셨어요.

그래서 무적기 사용시 다른분들이 죽을각이라 포기하고, 끝까지 탱킹을 하다가 



파티장 이셨던 법사노움님과 함께 사출 당했습니다....ㅠ [2인 사망 . 2인 생존]





지금은 무사히 폐광, 놈리건도 다녀오고 잘 순항중입니다!
재밌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D



이건 예전에 군대 가기전 와우를 클래식으로 입문했던 본계입니다.
화산심장부.학카르.검은날개둥지까지 쫄탱으로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만들 당시 PVP가 무서워서 소금평원으로 만들었어요.

군대 다녀오고 오리섭 -> 리치왕섭으로 서버이전을 했지만 손이 안가는...


새벽에 과거 사진들 보다 추억이 떠올라 두서없는 긴 글 작성해봤습니다.
다들 장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