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1 23:37
조회: 528
추천: 4
와우 오리지널 유저가 옛날 생각 나네요안녕하세요 44살 오리 시작때부터 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돈도 있겠다 10만원짜리 결제하고 해보니 재미가 있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요. 처음엔 레이드다 뭐다 이런것도 없었고 그냥 랩업 하기 바빴고 (20살 새내기때네요) 1랩도 올리기 어려웠고 59에서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때는 60이 되서야 100골마를 살 수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흑마만 퀘스트로 말을 공짜로 얻을수 있었나,, 당시에 500골씩 모은 친구랑 둘이서 주사위 굴려서 1000골마 내기 했을때 졌던 기억도 있구요 그때 전사였는데, 처음 친구들과 가입했던 길드형들이랑 스칼로맨스가서 교장 잡고 그랬고, 특히나 당시에는 딱히 템랩도 없었던거 같고 원소셋? 법사용 세트 템이 있었던거 같고, 던전몹도 풀링해서 하나하나 잡았던게 기억나네요 그때는 데미지 미터기도 없었고 누가 못해도 그냥 리트라이 했었고 재밌었는데 그러다 우리 길드에 영웅급 아이템을 가진 전사 형님이 들어오고 줄구룹인가 줄파락인가도 같이 가서 투탱으로 해보다가 실수로 전사의 외침 눌러서 혼자 죽은것도 기억나고 막냄 학카르까지 가서 당시엔 채팅으로만 하다보니 공략을 몰라서 계속 해딩하다 방어구 깨지고 접었던 기억도 있고 어떤 레이드였나 처음으로 길드가 아닌 혼자서 신청했다가 탱인데 체력이 낮다고 해서 방특이라하니 갑자기 저를 옹호해주던 분과, 저 가면 안간다는 분과 싸움이 나서 제가 나갔던 기억도 있구요, 어릴때 참 추억이 많네요 그래도 군단 신화까지 해보고 딜사이클이란것도 공부하고 재밌긴 했습니다. 이제 포에버 해보니 중국 캐릭이긴 하지만 지나가는데 버프도 걸어주고 예전 느낌 물씬 나서 주저리 거려봅니다. 다들 즐와 하세요. 참, 급작스레 만들어졌던 필드쟁이랑 상대 진영 도시 가는거 포에버에서도 일어나겠죠?ㅎㅎ 기다려봅니다.
EXP
42
(42%)
/ 101
|
유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