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쩌리..
가정에서도 쩌리..
게임에서도 무/소과금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을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무과금의 성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다 이말이야

한달에 50만원 100만원 소액 현질밖에 못해서 K-RPG 선발대는 꿈도 못 꾸는 나한테

일주일에 4시간 레이드만 돌아도 로그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게임

내 빈곤한 상황에 꺼드럭 거릴 수 있는 마지막 자존심 자신감 그 자체

와우에서 무과금 일주일 4시간만 하더라도 제발 주팟 운빨로 스펙 비빌 수 있게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