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2 19:42
조회: 351
추천: 0
북미로 향하시는 분들께북미를 하시려는 분들 중에 북미에서 북미 사람들과 북미의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오히려 추천합니다 사람도 많고 유지도 되고 얼마나 좋나요 다만 한국인 길드에 가입해서 즐겨야만하고 한국어 커뮤니티가 있어야만 게임에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면 생각을 좀 해보셔야합니다 일단 보통의 한인 길드는 상당한 친목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기간의 친목이 아니고 상당 기간 누적된 깊은 관계라는 것이죠 첨에가면 잘해줍니다 폐광도셨나요? 놈리건은요? 이러면서 아주 잘해주고 지원도 빵빵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일정 수준의 매몰 비용이 들어간 이후엔 묶여버리게 됩니다 그들의 암묵적인 요구 사항에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한두번 양보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누적될 수 밖에 없죠 슬슬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게되는 시점이 왔을 때 탈출구를 모색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한인길드를 알아보지만 커넥션은 어디에나 있죠 이렇게 된 이상 양형들과 놀아야겠다란 생각을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입찰하고 즐길 수 있다구요? 골팟에서 길드 고인물들이 설퍼라스의 눈에 천골을 불렀을 때 천백골을 부를 수 있겟어요? 따라가기가 눈치보이게 됩니다 폐광도 돌아주고 놈리건도 돌아주고 가방도 준 사람이란 말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물론 주사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미 들어간 매몰 비용때문에 탈출도 쉽지 않죠 영어에 익숙하고 자기가 팟 모으는거 좋아하면 가서 재미나게 즐기시고 누가 폐광팟 안 만들어주나 하는 사람은 첨엔 재미나시겠지만 나중엔 후회하십니다 그래서 북미의 한인 길드가 초대형이 아닌겁니다
EXP
220
(20%)
/ 301
|
아니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