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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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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섭 선택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애초에 다르다.예를 들어 설명하겠음. 19클 소금평원 때 아주어고스가 팝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라쪽에서 막공 인원 모으고 출발했는데 아시다시피 아주어고스는 호드쪽이 훨씬 가까워서 공대가 모이기만 하면 호드가 훨씬 유리함. 그때만 해도 섭 초기라 호드에서도 사람이 아예 없진 않아서 공대가 모였고 아주어고스 선빵을 쳤음. 그게 아쉬웠던 얼라 쪽 공대에서 몇명이 일부러 쟁을 켰고 혹시나 광역기를 맞으면 호드를 공격할 수 있으니까 옆에서 비비고 있었는데 물론 호드도 바보가 아니니 광역기를 쓸 일이 없었고 그냥 그대로 끝났음. 그걸 보고 길드에 아주어고스 이런 일이 있었다 쓰니까 길챗에서 이런 말이 나왔음 "그럴거면 쟁섭가지 왜 일섭와서 저런 짓을 함?" 쟁섭이었으면 이미 상대방 진영 꼬장 부리고 난리가 났을텐데 오히려 일섭에서는 그걸 상대방 진영이어도 비매너 행동이라고 생각을 함. 내 경우도 대격변때 쟁섭이 어떤지 궁금해서 세나섭에서 사제, 주술을 키우며 가입한 길드에서도 길챗에서 "심원에 호드 돚거 몇마리가 테러하고 있음" 이런식으로 글이 올라옴 난 일섭에서 호드를 몇 마리라고 표현해본 적이 없고 그런 걸 본 적도 없어서 좀 신기했음 이 정도로 일반섭의 코어 유저층은 쟁에는 관심이 없음. 그러니까 2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해서 짜장과 탕수육을 먹겠다는 사람한테 이 집 매운 짬뽕 얼큰한데 이거 안 먹을거면 여기 왜 왔음?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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