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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법을 행한것은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셈인가 ?

룸에서 한번 한것이 뭐 그리 대수라고. 예수조차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거늘

언제부터 이렇게 성인군자들이 많아진거지

니들이 사는 하루하루에도 수많은 불법행위가 있어

어떤 사람이 법전처럼 살수있다는거지 ?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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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2일날 이런 주장을 펼쳤던게 바로 논객이 이새끼자너?

 

애초 이 말이 나온 맥락이... 논게에서 누군가 성접대를 받았다는

썰이 제기되고, 성접대 받은걸 뭘 그리 자랑스럽게 떠벌이느냐는

비난이 제기되자.... 논객이 왈... 접대는 사회 생활의 기본이라며

'룸에서 한번 한것이 뭐 그리 대수냐'고 주장하셨지?

 

그러자 성매매가 정당하다는 말이냐는 비난으로 까이고, 까임에서

회피하려고 뜬금없이... '자식을 위해 어쩔수 없이 범죄를 저지른

부모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느냐' 라며... 전혀 별개의 예외적인

상황 드립으로 논점을 흐리다가 나온 주장이 바로 위의 주장이지.

 

이렇게 말하던 새끼가 이제 180도 뒤바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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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국민들의 인식수준

겉으로는 올바른 사회가 와야한다고 외치지만

속으로는 법을 존중하지 않는 치졸한 본심이 숨어있는것입니다

사문화된 법률을 존중하고

질서를 지키는것

그것이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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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 개소리를 하고 있냐?

그러니까 지놈 논리에 따르자면, 가장 앞장서서 질서를 파괴하는

놈이 자기 자신이라는 이야기 아냐? 심지어 사문화된 법률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거듭되는 자기부정은

혹시 정신착란증이냐?

 

뭔 시발 이중자아도 아니고 입만 쳐 열었다하면 감당도 못할 셀프

디스를 그리 하십니까. 논게에서 국민들의 인식수준을 논할 자격이

가장 없는 놈이 바로 너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