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교원평가를 거부하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일제고사도 거부하지요. 왜 거부할까요? 학생을 위해서? 천만의 말씀입니다.

일제고사를 보면 그 점수를 토대로 전국 학생들의 수준이 비교가 되고 이것은

선생님들에 대한 간접평가가 됩니다. 그래서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것이겠지요.

이 심증은 교원평가를 거부하는 전교조의 행태를 보면 더욱더 굳어집니다.

교원평가를 왜 거부할까요?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평가를 거부하겠다는것은 거저 먹고 살겠

다는 것이지요. 유능한 선생님에게서 유능한 학생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도

평가를 받아야 겠지요. 그런데 그 평가를 전교조는 거부하는 겁니다.

그런 전교조를 새민련등의 야당은 비호하고 있지요.

즉 성향이 비슷하다는겁니다. 이런 성향의 단체와 야당이 정권을 장악하고 사회를 장악한다면

한국이 망하는것은 순식간일 것입니다.

백제가 신라한테 먹히듯 한국이 다른나라한테 먹히게 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