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무능과 노력하지 않았던 과거를 반성하지 못하고

사회탓 국가탓으로 시간을 보내는 패배자들은 이상한 논리를 폅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뜬금없이 " 노예 " 라고 하며 

자신의 권리를 찾지 못한다고 민주주의에서 노예생활을 한다고 비웃습니다.






정말 패배자들이 말하는것처럼 그들이 노예일까요 ?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노동하고 땀흘린 대가를 받는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런데 패배자들은 오히려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찾지 않고 노예생활을 한다며 한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정치권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한마디로 구걸을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노력하여 돈을 버는것이고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돈을 더 벌수도 있고

패배자들처럼 현실에 안주한다면 적은 돈을 벌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가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겁니다.





논객이는 위와같은 패배자들과는 근본이 다른 그릇임을 느낍니다.

한가지 사례를 말씀드리면 ,

과거에는 전화로 무슨무슨 상품이 당첨되었다고 

상품을 공짜로 드린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물론 사기였지만 .. 뉴스에도 나올정도로 당한사람이 많았습니다

논객이에게도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논객님 무작위 추첨에 당첨되셔서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

ㅡ 저를 왜 주시죠 ?

아 이번 이벤트 당첨자셔서 무료로 상품을 제공 ..

ㅡ 제가 왜 무료로 상품을 받아야 하죠 ?

무료에요 고객님 ..

ㅡ 안받겠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편적복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료로 해준다고 하지만 결국 후손들이 책임져야할 비용입니다.

패배자들은 그저 자신들에게 당장 들어올 돈의 눈이 멀어

돈을 달라고 구걸을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노력한 과실을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하지만 ..

자신이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과실을 받는것은 민주주의의 반하는

비열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패배자들은 자신이 한것은 없으면서 국가에게 돈을 달라고 구걸합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요 ?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여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과 ,

자신은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국가와 사회에게 돈을 달라고 구걸하는 패배자들과





누가 진정으로 노예일까요 ?

그들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자신들을 정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그저 거지새끼일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이 노력하여 돈을 벌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으로 상황을 반전시키는것이 

바로 민주주의라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