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은

문재인이 소주성한답시고 장하성 데려다가 정책 펼쳤지만
경기 개판에 고용 박살내서 강의실 불끄는 알바같은거 수십만 만들고
빈부격차가 커져만 가니 통계방식을 바꿔버리고
올해초에 효과본다, 효과는 말에 나온다 아니 내년초다 하면서 미루다가
결국 장하성은 중국으로 도망가고 소주성 입밖에도 안내고 있고

김현미 데려다가 노무현이 부동산 올린 정책 강화해서 펼쳤는데
정책 펼칠때마다 부동산 폭등했는데도
김현미 욕받이로 20번 넘게 대책 펼쳐서 부동산 회복불가고

비혼주의자를 출산정책 담당관같은거 시키면서
출산율은 지하실 뚫고 가고있고

팬클럽 회장을 코레일 이사인가 감사인가 만드는 등
낙하산은 역대 최고로 나왔지.

이런게 합쳐져서
코로나 없이도 이명박근혜때보다 상황이 안좋았는데도
코로나에 책임 돌려서 면피하는 상황이었는데

코로나 전에도 나쁘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어떤 세상에서 사는거냐?